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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 블로그는 저의 두번째 블로그로 2012/03/12 이후로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② 2012/03/12 이후의 업데이트는 첫번째 블로그인 http://lsk.pe.kr에만 올릴 예정입니다.

③ 여기에 올려진 글들은 하나씩 제 첫번째 블로그인 http://lsk.pe.kr에 옮겨질 예정입니다.

④ 글이 다 이동된 후에는 http://contentscreator.co.kr 도메인도 http://lsk.pe.kr로 포워딩될 예정입니다. 


렌즈를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한 후부터 수많은 렌즈들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어떤 것들을 사야겠다고 정리하기 시작했지요. 가장 먼저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건 접사 렌즈였습니다. 렌즈에 Macro가 붙어 있는 렌즈라고 생각하시면 쉽지요. 제가 가진 EF-S 17-55만으로는 물품들 찍을 때 한계가 있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는 사실 EF-S 17-55 렌즈에 불만 없습니다. 인물 사진도 잘 나오고 말입니다.


매크로 렌즈들 종류 많습니다. 제가 비교한 것들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지요.

① 캐논 백마엘(EF 100mm F/2.8L Macro IS USM)
② 캐논 육십마(EF-S 60mm F/2.8 Macro USM)
③ 탐론 육십마(Tamron SP AF 60mm F/2 Di II Macro)
④ 시그마 오십마(Sigma Macro 50 F2.8 EX DG)



캐논 백마엘과 시그마 오십마를 제외시킨 이유

이미 백마엘에 대해서는 언급했었죠. 아무래도 제 DSLR인 캐논 7D는 크롭바디다 보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시그마 오십마(Sigma Macro 50 F2.8 EX DG)와 같은 경우는 EF-S 17-55 범위에 들어와 있어서 제외시켰지요. 물론 단렌즈니까 초점거리 50mm라 하더라도 심도가 깊을 꺼라 생각은 합니다만 EF-S 17-55 렌즈로도 전 만족합니다. 굳이 살 필요성을 모르겠더군요. 물론 50mm에는 굳이 시그마가 아니라 하더라도 캐논에 쟁쟁한 렌즈들이 많지요.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쩜팔이(EF 50mm F/1.8 II)
② 쩜사(EF 50mm F/1.4 USM)
③ 오이만두(EF 50mm F/1.2L USM)
④ 아빠만두(EF 50mm F/1.0L USM)
⑤ 오십마(EF 50mm F/2.5 Compact Macro)


아빠만두가 좋네~ 그래도 캐논 L렌즈네~ 뭐 그런 얘기 들어도 전 사실 50mm 단렌즈에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EF-S 17-55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그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이지요. 다른 분들 렌즈 사시는 거 보면 사실 저는 왜 저렇게 렌즈를 사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크롭 바디에 L렌즈 장착하고 뽀대난다고 들고 다니시는데 저는 이해가 안 가지요. 사진이라도 잘 찍으면 그래도 뭔가 다르다고 느끼겠지만 그것도 아니면서 L렌즈니까 하는 그런 이들 꽤 많습니다.

50mm를 생각했다면 시그마 50마와 캐논 50마를 고려했을 겁니다. 캐논 60마와 비교를 하지 않았겠지요. 근데 시그마에서는 60마가 없더군요. 그래서 50마를 살짝 생각해봤지만 이내 제외시켜 버린 거지요. 물론 시그마 70마를 생각하지 않았던 건 아닙니다. 최고의 매크로 렌즈라고 불리는 렌즈라... 그러나 과감하게 제외시킨 것도 제가 사려고 하는 렌즈들 중에 70-200이 있다 보니 그렇습니다. 게다가 70마는 환산하면 112mm 정도 되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나머지 두 렌즈를 두고는 조금 고민스러웠습니다. 일장일단이 있다 보니 선택을 해야했기 때문이지요.


탐론 SP AF 60mm F/2 Di II LD IF Macro


이 참에 탐론 렌즈에 적힌 내용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탐론 60마에 언급된 부분만요.

① SP(Super Performance): 탐론의 고급 렌즈라는 뜻입니다. 캐논으로 치면 L렌즈가 되겠지요.
② Di II: Di는 풀 프레임, Di II는 크롭바디에 맞춘 렌즈라는 뜻입니다. 캐논으로 치면 EF냐 EF-S냐가 되겠지요.
③ LD(Low Dispersion): 색수차 보정이나 고화질을 위한 저분산 렌즈라는 뜻입니다. 적혀 있는 게 좋겠지요. 
    더 좋은 건 XLD(eXtra Low Dispersion)로 초저분산 렌즈라는 뜻입니다.
④ IF(Internal Focusing): 경통의 움직임 없이 렌즈 내부에서 포커싱을 잡는다는 뜻입니다.


탐론 60마가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만 탐론은 90마가 정석이라는 게 들리는 얘기더군요. 90마는 일단 제 기준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으니(90마 살 거 같으면 캐논 백마엘 살 겁니다. ^^;) 일단 제외시켰다고 해도 탐론 60마의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당연히 렌즈의 밝기였습니다. 캐논 60마F2.8인 반면, 탐론 60마F2.0이니까요. 아무래도 매크로 렌즈는 가까이서 촬영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밝아야 좋다 보니 굉장히 고민이 되더군요.

정말 이거 살까 저거 살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다음의 글을 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지요. 외국의 블로거인데 탐론 렌즈 전문 리뷰어입니다. 그래서 도메인명도 탐론렌즈리뷰닷컴이지요. 여기에 탐론 60마와 캐논 60마의 비교 분석한 글이 있더군요. 공교롭게도 사용한 DSLR은 제 것과 같은 캐논 7D였습니다.



캐논 EF-S 60mm F2.8 MACRO USM


제가 캐논 60마를 구매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바로 링크시킨 글입니다. 이 리뷰어의 탐론 60마 리뷰도 있고, 탐론 60마와 캐논 50마 비교 리뷰도 있습니다. 캐논 50마와 비교했을 때는 탐론 60마에 손을 들어줬고 탐론 60마에 대한 평가도 좋습니다. 그러나 탐론 60마와 캐논 60마에서는 캐논 60마의 손을 들어줬더군요. 총 10개의 비교 항목에서 3개 항목에는 탐론 60마, 7개 항목에는 캐논 60마가 우세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평가 자체가 얼마나 객관적이냐를 두고는 말하기 힘든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는 탐론 60마와 캐논 60마를 비교하면서 사용했던 DSLR이 캐논 7D로 저와 같은 모델이었고, 이 블로거의 글들을 보면 나름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노력한다는 걸 볼 수 있었기에 캐논 60마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캐논 60마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탐론 렌즈에 비해 어두운 점, 손떨림 방지 기능도 없고 말이죠.(탐론도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접사를 찍다 보면 손떨림 방지 기능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듯 한데 탐론 60마나 캐논 60마나 모두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으니 뭐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 아마 손떨림 방지 기능 장착되면 렌즈 가격 많이 뛸 듯 합니다. 여튼 저는 그래서 캐논 60마로 결정했고, 이미 샀습니다. 곧 리뷰 올리지요. 말씀 드렸듯이 캐논 서비스 정책 바뀌면서 정품 사는 게 의미 없어졌기에 저는 남대문 가서 발품 팔아서 내수 중고를 현찰주고 사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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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eplicawatchesbuy.org.uk/cartier-watches-c-11.html BlogIcon cartier replica 2012/05/07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기능 장착되면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