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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전 및 통합 안내


① 이 블로그는 저의 두번째 블로그로 2012/03/12 이후로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② 2012/03/12 이후의 업데이트는 첫번째 블로그인 http://lsk.pe.kr에만 올릴 예정입니다.

③ 여기에 올려진 글들은 하나씩 제 첫번째 블로그인 http://lsk.pe.kr에 옮겨질 예정입니다.

④ 글이 다 이동된 후에는 http://contentscreator.co.kr 도메인도 http://lsk.pe.kr로 포워딩될 예정입니다.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복합문화공간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북카페 대기실입니다. 청담 밝은세상안과의 북카페 대기실은 일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죠. 그것과 거의 흡사합니다만 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벽도 친환경 소재인 원목으로 마감을 해서 그런지 좀 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청담 밝은세상안과와 비슷했죠.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북카페를 소개해드리기에 앞서서 부산 밝은세상안과 내부 구조를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담 밝은세상안과와 달리 한 층에 북카페가 왼쪽, 오른쪽 두 군데 있기 때문이지요. 나름 거기에는 또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로고인 파란색 동그라미를 이용한 숨은 의미도 담겨 있었습니다.


부산 밝은세상안과 로고: Logo


8층 엘리베이터에 내리면 보이는 입구입니다. 청담 밝은세상안과 수술센터 입구와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죠. 특히나 조명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느낀 듯 합니다. 정면 중앙에 밝은세상안과 조명 위에 파란색 동그라미가 있었는데 이게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로고였습니다. 희한하게도 청담 밝은세상안과와 같은 계열인데 로고는 서로 다르군요.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안내 데스크도 친환경 소재원목으로 만들었습니다. 미송나무라고 하네요. 그리고 뒤의 벽도 미송나무였습니다.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세가지 콘셉트 중에 하나인 나눔 콘셉트에 친환경 녹생 성장과 연관이 있는 면입니다.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벽 대부분은 미송나무를 사용하여 마감했습니다.


Round 북카페 대기실: Round Book-Cafe


중간에 있는 Information에서 부산 밝은세상안과에 왜 방문하게 되었는지를 얘기하면 그에 따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안내합니다. 그리고 왼쪽과 오른쪽에는 또 하나씩의 Information이 있지요. 그 Information 앞 혹은 뒤에 북카페 콘셉트의 대기실이 있었습니다. 우선 왼쪽입니다.


8층 왼쪽 Information입니다. 8층 왼쪽편시력 교정 전 정밀 검사를 하는 공간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Information에 계신 분들 일어나서 자리를 피하시더군요. 청담 밝은세상안과에는 그런 분들 안 계시던데... ^^ 돌로 마감된 벽 뒤가 북카페 대기실이었습니다.


아주 넓었죠. 의자도 많고 말입니다. 천장은 청담 밝은세상안과의 천장과 같았습니다. 왼쪽편에는 인터넷을 할 수 있는 PC가 세 대 비치되어 있었죠. 여기가 Round 북카페 대기실입니다. Round라고 명명한 건 왼쪽의 북카페 대기실과 오른쪽의 북카페 대기실이 규모가 달라서 그런 겁니다.

Round큰 북카페 대기실(왼쪽 대기실), Dot작은 북카페 대기실(오른쪽 대기실)을 의미하는 거지요. Round와 Dot은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로고가 파란 동그라미라는 걸 말하는 겁니다. 동그라미에 의미를 부여한 셈이지요. 뭐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신경쓸 정도라면 다른 것들은 얼마나 신경을 썼을까 싶었습니다.


역시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책보다는 인터넷입니다. 북카페 대기실인데 책 읽으시는 분은 안 계시고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시거나 바둑을 두고 계신 모습입니다. 이제 독서의 계절 가을인데 책이라도 읽으심이... ^^ 그러고 보니 저도 올해는 책을 거의 읽지 못했군요. 나름 책 리뷰 블로거로 좀 알려진 때도 있었는데... 반성~


Round 북카페 옆에는 셀프 바가 있어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으며, 사탕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 밝은세상안과에는 별도의 카페가 있기 때문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셀프 바 이용도가 낮다는 게 특징이지요. 청담 밝은세상안과와 다른 면이었습니다. 그런제 구비된 기계들도 다 청담 밝은세상안과랑 같네요. ^^


왼쪽 Information 뒷벽의 반대편에는 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수상한 인증서나 상패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 인증서들도 꼼꼼히 봐야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지요. 가끔씩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인증서나 상패로 마케팅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여기에 전시된 게 전부는 아니지만 이 중에서도 의미있는 것과 아닌 것을 가릴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그 정도는 볼 수 있는 눈은 길렀네요. ^^


북카페 대기실 한쪽에 책들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창문 배치를 생각하면 여기에 만드는 게 맞겠지만 여기에 책을 비치하다 보니 처음 들어가서는 PC부터 보게 되는 구조인 게 다소 아쉽습니다. 물론 앉아 있으면 다 보게 되는 거긴 하지만 말이죠. 책은 총 3,000여권 주문했는데 다 채워넣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어쨌든 3,000여권 정도 비치될 예정이라 합니다.(지금은 다 비치되었을 수도 있겠죠.)


Dot 북카페 대기실: Dot Book-Cafe


그리고 반대편인 오른쪽 Information입니다. 여기는 수술 후 진료센터입니다. 그래서 처음 오신 분들은 8층 오른쪽에 오실 일이 없지요. 수술 받으신 분들만 진료하는 공간이니까요. 여기 Information 뒤에 밝은세상안과 조명 오른쪽에 조그만 파란색 동그라미가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그게 바로 Dot을 뜻하는 겁니다. 조금 작다는 의미지요. 그런 숨은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별 중요하지는 않지만요. ^^


여기도 Round 북카페 대기실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단지 규모가 작을 뿐이지요. 대신 전망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Round 북카페 대기실도 전망은 좋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더 낫습니다.


아래로는 부산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서면교차로가 보입니다. 저도 부산 사람입니다만 서면이 중심이라고 하면 발끈하는 부산 분들 계실 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유동 인구가 많으니 서면이 1호선과 2호선이 교차되는 곳 아닐까 싶은 생각에 그렇게 얘기한 거지요. 지리적인 위치도 그렇고 말입니다.


고개를 들어 보면 이만큼 높은 건물이 없어서(서울과 같지는 않겠죠. ^^) 그런지 저 멀리 산도 보입니다. 저 산이 황령산입니다. 뭐 아실 만한 분들 다 아시겠지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이죠. 여기 좀 올라가봤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여성분들 작업 좀 해봤다 하는 분들입니다. ^^ 서울로 치자면 남한산성 코스? ^^


여기에도 Round 북카페 대기실보다는 작지만 셀프 바와 책들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게 한 층의 반 정도 됩니다. 그만큼 크지요. 사실 처음에 부산 밝은세상안과 둘러보고서 그 규모에 다소 놀랐습니다. 부산이라는 지역 경기도 안 좋은데 이 정도 규모로 운영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와야할까? 타산이 맞을까? 그런 생각을 했죠.

아무래도 저도 했던 일들이 그러한 일이었던지라 경제성, 효율성 뭐 그런 것부터 고려하는 쪽으로 머리가 발달되다 보니 그 생각부터 먼저 들더군요. 8층만이 아니었죠. 8층과 9층은 전체를 다 쓰고 10층과 11층은 반 정도 씁니다. 정말 엄청 컸죠. 그러다 보니 시설 소개 해드리는 데만 해도 한 편으로는 너무나 많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연재식으로 올리는 겁니다.

이런 북카페 대기실은 9층에도 있었고 10층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9층과 10층도 왼쪽은 Round 북카페 대기실이었고, 오른쪽은 Dot 북카페 대기실이었죠. 11층은 시력교정연구센터라 내부 직원만 출입 가능한 곳이라 없었지만 말입니다. 지금까지 정리해보면 북카페 대기실과 갤러리형 대기 공간을 소개해드렸죠. 이제 안과 내에 카페를 소개해야할 차례네요. 그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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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제2동 | 밝은세상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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