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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 블로그는 저의 두번째 블로그로 2012/03/12 이후로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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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글이 다 이동된 후에는 http://contentscreator.co.kr 도메인도 http://lsk.pe.kr로 포워딩될 예정입니다. 


이건 아마 다른 데서는 공개되지 않은 시설일 듯 합니다. 저도 사실 오픈 후에는 11층은 둘러볼 수가 없었죠. 아무래도 직원분들이 일하고 계시는 공간이다 보니 보안적인 부분도 있고 업무에 방해가 되기도 하니까 그렇겠지요? 그래서 여기에 공개하는 사진은 제가 오픈 전에 둘러봤을 때의 사진입니다. 그 중에 일부만 공개합니다.


부산 밝은세상안과 11층 내부 직원 공간


여기는 부산 밝은세상안과 11층에 있는 구내 식당입니다. 두 벽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10층 Round 북카페와 같이 환하고 전망이 좋죠.


오픈 전이라 음식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는 아직 셋팅이 안 되어 있었지만 중요한 기기들은 다 비치가 되어 있었던 듯 싶습니다.


아마도 뷔페식으로 밥이랑 밑반찬을 가져가는 식으로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조리실인데 여기 구조도 전문가에게 맡겨서 한 것이라고 합니다. 배수 시설부터 기기배치까지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원탁 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회의실 옆에는 세면대도 있었죠.


부산 밝은세상안과 직원분들의 사물함은 카드키가 아니라 번호키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직원분들이 모일 수 있는 대회의실도 있었죠. 프로젝터가 달려있어서 큰 화면을 보면서 회의할 수도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뭐 여기가 안 되면 8, 9, 10층에 있는 Round 북카페를 이용하면 되죠. ^^


부산 밝은세상안과 시설 탐방편을 마감하며...

물론 이게 11층의 전부는 아닙니다만 몇몇 시설은 제가 사진을 찍을 때 공개하면 안 된다고 하셔서 공개를 못 하겠습니다. ^^ 아무 말이 없는 부분들과 같은 경우만 공개하는 거지요. 기존에 부산 밝은세상안과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소가 좁고 시설이 좀 낙후되었죠.

새 시설로 옮기는 것만 해도 좋았을텐데 옮기는 새 시설이 이전 시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으니 직원분들 일할 맛 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환경적인 변화로 인한 자극은 그리 오래 가지 않지요. 그만큼 사람은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난지라 금방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경영을 해보셨거나 인사 관리를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업무가 많아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두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많은 직원들이 있으면 그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은 법이고 그래서 오너들은 사람 관리가 가장 힘들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문화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문화. 그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 가장 중심에 있는 건 바로 오너죠. 오너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형성되어가는 문화가 많이 달라집니다. 비록 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부산 밝은세상안과와 같은 계열인 청담 밝은세상안과를 보면 어느 정도 엿볼 수 있지요.

직원들 간의 분위기도 좋고 이직률도 낮습니다. 사실 고객 지향을 외치면서 고객에게 서비스는 잘 해주지만 내부 직원은 잘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밝은세상안과는 그렇지 않은 듯 싶었죠. 물론 제가 밝은세상안과 직원은 아니기에 겉에서 보는 것만 갖고 판단하는 거지만 나름 이런 저런 경험을 많이 한 저로서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부산 밝은세상안과 시설 둘러보면서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규모로나 실력으로나 모자란 부분이 없는 곳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입에서 좋다는 얘기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좋아야 좋다고 할 수 있기에 좋은 근거가 없는 한 그렇게 얘기하지를 않지요.

사실 취재를 하면서 많은 병원 관계자들을 만납니다. 메이저라고 불리는 병원 관계자들을 만나기도 하고 실력이 뛰어난 의사분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제가 글로써는 언급하지 않지만 돈을 많이 벌어도 마인드가 틀린 병원(환자를 돈으로 생각하는 병원)도 있고, 실력이 있어도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의사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만은 좀 달랐던 듯 싶습니다. 그런게 그냥 단순히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항상 그게 맞기 때문에 지키려고 한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끝으로 부산 밝은세상안과 오픈 전후에도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 데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얘기를 전하면서 부산 밝은세상안과 시설은 이번으로 끝맺음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이벤트로 주는 것들 이것 저것 좀 챙겨왔지요. 나름 탐나는 것도 있길래 서슴없이 "그거 저 주시면 안 되나요?" 해서 받아왔습니다. 에코백이랑 텀블러랑 다이어리. 텀블러는 요즈음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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