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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밝은세상안과 시설을 둘러보면서 꼼꼼히 소개도 해주시고 또 에코백, 텀블러, 다이어리까지 챙겨주셨습니다. ^^ 그 중에 텀블러는 사무실에서 아주 자알~ 사용하고 있습니다. 텀블러는 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진료를 받으신 분들과 같은 경우에 오픈 이벤트로 제공된다고 하더군요.


사용시 주의사항을 읽어보니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에 사용하지 말라는 게 눈에 띕니다. 아마도 플라스틱 부분에 열을 가하면 안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야 남자라서 이런 거 별로 신경 안 쓰고 사용하는 편인데 주의사항이 눈에 띄어 읽어봤더니 그렇더군요.


하루 10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제가 요즈음 사용하는 텀블러입니다. ^^ 제가 남자다 보니 이런 제품에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었죠. 게다가 이런 걸 텀블러라고 부르는지도 몰랐습니다. ^^ 그래서 찾아보니 텀블러음료수를 마시는 데 쓰는 밑이 편평한 잔을 텀블러라 부르더군요. 그렇다면 뭐 텀블러라 부를 만한 건 많지 않나 싶은데...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었고 뚜껑을 열 때는 돌려서 열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 음료를 담는 컵 내부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었습니다.


뚜껑은 똑딱 소리가 나도록 잘 닫겼죠. 물을 넣고 뒤집으면 물이 떨어질까 싶어서 뒤집어 봤는데 떨어집니다. ^^ 잘 닫기길래 완전히 밀폐되나 싶었는데 아니더군요.


커피 두 잔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정도의 용량이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아두면 어느 정도 보온이 되어 좋았죠. 그런데 이 텀블러로 바꾸고 나니 커피를 더 마시게 되는 듯 합니다. 한 번에 두 개의 봉지 커피를 이용해서 타야 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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